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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메신저

분류없음 / 2010/12/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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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은소녀의로망

두렵게 느껴지는 것 자체가 .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야. 

알려고 하지 않기에. 그저 암흑밖에 남지 않는다는 거지. 

나는 참을수가 없어. 

나는 왜 이러고 있어 하지? 

그저 고민하고 만 있어. 

머리 터져라 . 고민만 하고 있어. 

달라지는 게 있을까? 

행동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어. 

그저 아무것도 없는 '공백'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해.

그리고 그 '공백' 을 채우는 것은 너자신에 몫인거지. 

어째서. 

망설이고 있는걸까. 

어째서. 

알려고 하는것을 주저 하는거지? 

나는 지금 초초해 하고 있어.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나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바보같은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는지 모르겠어. 

최대한 니가 하고싶은 것을 쓰자. 

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쓰자.적자.표현하자.그리자.

... 그렇게 한다면

그리고 또 읽고또 읽는 다면. 

너는 발견할것이야. 

아무런 행동하지 못하는것은 나의 죽음 인것처럼

나는 움직여야 하는거야 .

당장 니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내자.

지금에 나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나란 

그것이 매우 애매한 단어에 불과한 것이야. 

나는 너는 그것을 

단지 '한 단어 ' 가 아니라. 

몇장에. 몇십장에, 몇백장에 소설을 쓰듯이 

그것을 구체화 하는것이야. 

너 스스로 진정 하고싶은것. 

내가 꿈꿔왔던. 

진심으로 해내고 싶은것. 

나는 나의 꿈을 한편에 소설로 써야 되는것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말야. 

그것도 떄론 좋은거지. 

좋은거야. 

기억이란것은 매우 정확하지 못해. 

사람이란게 완벽하지 못한것처럼. 

너는 너의 생각을 기록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차츰 희미해져가는 정신을 붙잡고서, 

자 - 너의 스스로에 완벽하지 못하지만. 너의 그 우주에서 

그것. 니가 생각하는 것을 꺼내 와야 하는것이지. 

니가 만족할수 있는것.

그것을 꺼내와 나 자신에 손으로 완성했을때에 

쾌감을 느껴야 하는거이야!

현재에 나로썬. 그것이 진정 내가 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해. 

나는 나로썬. 나란 인간은 너란인간은. 

무언가를 창조. 혹은 스스로가 만족하는 그 무언가를 창조하고 끊임없이 

만들어가야만 살아가는 존재 이니까. 

혹은 스스로가 존재했다는 그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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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은소녀의로망

아침 안개.

쓰다/생각 / 2010/12/01 10:31

잠에서 깨어나. 창밖을 보니, 아침안개가 뿌옅게 끼었다. 

마치, 나는 아무도 없는 유령도시에 홀로 있는것같은 기분이다. 

도시 곳곳에 유연하게 스며든 영혼을 닮은것같은 안개가 조금은 무섭게 느껴진다. 

잠이 덜깬 정신상태로, 출근 준비를 하고. 두려움을 저깊은곳에 구겨넣고 집밖으로 나온다. 

아직도 안개는 계속해서 존재할뿐이였다. 

마치 안개를 보는 내내. 삼도천에서 누군가 나를 부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한치앞도 볼수 없는 뿌연 세계이기 때문에 인간은 두려워 하는것일까? 

그렇기에 두려움에 대상. 공포에 대상에 같이 넣는걸까 ? 

차를 타고, 안개속을 달린다는것은. 매우 이상한 기분이다. 

이대로 간다면 전혀 다른세상이 올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또다시 잠에 기운에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아버린다. 

흰색에 안개와. 눈을 감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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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은소녀의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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